오픈하우스 진행: 이인호 빛과 공간의 시퀀스를 아름답게 풀어내는 스티븐 홀의 대표작, 대양역사관을 올해도 만나봅니다. 올해는 대양역사관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예약제와 함께 시간제 예약을 도입했습니다. 포디움 역할을 하는 1층 공간에서 각기 다른 3개의 파빌리온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동선, 그리고 3개의 파빌리온이 비치는 수공간까지, 다양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