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진행: 오원석(이로재) 아동전문 NGO와 관련된 비영리기구들이 함께 사용하는 라이프 오브 더 칠드런의 사옥은 주변의 정황에 가장 알맞은 형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주자들의 사명이 깃든 이 공간을 같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