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진행: 민우식 <사선의 집>에서는 도면상에서 짐작하기 어려운 공간 내부의 평면과 단면의 사선들이 직교의 선들과 대립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직접 둘러봅니다. 민우식 건축가와 함께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며 형태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