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환, 서울여담재 기존 건물의 남겨진 구조 사이로 유리 박스를 끼워 넣어 2층은 어린이 도서관으로 1층은 여성사 책방으로 만들었습니다. 강연 및 세미나, 구연동화, 공연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아이들이 책장 주변에 편하게 둘러앉아서 책을 읽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_이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