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아키굿즈 워크숍 - 노스테라스

황두진, 황지은

아키굿즈 워크숍 - 노스테라스, 황두진, 황지은


2018 오픈하우스 서울에서는 SPECIAL 01로 진행된 건축가 황두진의 건축물 노스테라스[North Terrace]를 문진, 양초, 방향제, 초콜릿으로 만들어 보고, 건축가, 예술가, 디자이너와 함께 건축을 소유하고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발견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_오픈하우스서울제공
Map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 지하 1층
건축가황두진, 황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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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스페셜 프로그램 세운상가 세운상가에서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글로벌스튜디오(Seoul Biennale Global Studios, SBGS) 세션이 9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글로벌스튜디오는 국내외 교육기관의 연구자와 학자의 참여를 통해 주제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비엔날레에 중요한 담론과 비전을 제공하는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글로벌스튜디오는 “집합 도시(Collective City)”라는 비엔날레의 공동 주제를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주제는 건축과 도시라는 학제의 학술적 이슈와 전문적 관심을 연결시키며, 광범위한 연구활동은 물론 사회 및 물리적 측면에 기반을 두고 구축된 형태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출처 및 사진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제공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 세운상가 세운홀 이용 시간 10:00 – 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이용요금 무료 문의 http://www.seoulbiennale.org/
OpenHouse 세운상가 활성화를 위한 공공공간 설계, 김택빈, 장용순, 이상구 10월 20일 3:30PM
Report Report 아키굿즈 워크숍 - 노스테라스, 황두진, 황지은 아키굿즈 워크숍 - 노스테라스, 황두진, 황지은 2018 오픈하우스 서울에서는 SPECIAL 01로 진행된 건축가 황두진의 건축물 노스테라스[North Terrace]를 문진, 양초, 방향제, 초콜릿으로 만들어 보고, 건축가, 예술가, 디자이너와 함께 건축을 소유하고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발견해 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_오픈하우스서울제공
Special 아키굿즈 워크숍 - 노스테라스, 황두진, 황지은 건축을 오브제로 향유하다. 만질 수 있고 냄새 맡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건축. 건축물의 형태, 재료, 조형의 원리를 차용하여 새로운 물건으로 재창작한다. 2018 오픈하우스 서울에서는 SPECIAL 01로 진행되는 건축가 황두진의 건축물 노스테라스[North Terrace]를 문진, 양초, 방향제, 초콜릿으로 만들어 보고, 건축가, 예술가, 디자이너와 함께 건축을 소유하고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발견해 나간다.   서울시립대학교 세운캠퍼스는 어떤 곳인가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지역인 세운상가 일대를 기반으로 현장형 창의 융합 교육과 실천적 연구를 목표하는 새로운 학교의 실험장입니다. 로봇암 등 다양한 첨단 제작 장비를 갖춘 세운베이스먼트를 운영하며, 교육 워크숍과 세미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의 현안을 국제적 네트워크와 연결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세운캠퍼스 sewoon.uos.ac.kr   세운엑스포 x 오픈하우스서울 아키굿즈 워크숍 - 노스테라스 모집인원 총 10명 모집 일시 10월 9일 (화) 오후 2시~5시(총 3시간 소요 예정) 장소 세운상가 세운베이스먼트(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 지하 1층) 신청기간 및 방법 10월 1일부터 신청 (신청마감 10월 7일 ) 아래의 [신청링크바로가기]에서 신청해주세요. 신청링크바로가기   참여 전문가 황지은, 황두진, 테크캡슐, 비둘기, 앤스브릭, 프래그 주최 테그캡슐 주관 서울시립대학교 세운캠퍼스 협력 비둘기 후원 서울시 세부 일정 14:00 워크숍 소개 14:10 건축가 및 건물소개 14:30 만들기 15:30 굿즈 아이디어 해커톤 16:30 개별 발표 17:00 워크숍 종료   테크캡슐은 로보틱 크래프트, 디지털 페브리케이션 기술을 이용한 건축, 예술,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생산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에 주목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새로운 첨단 기술과 재료를 다루는 솜씨를 단련하며 오래된 도심제조업 지역인 세운상가의 메이커스 큐브에 입주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지은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이며, 서울시립대 세운캠퍼스 교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구적 디자이너이자 실천적 연구자로서 공간정보와 장소성, 디지털조형과 구법, 디자인미디어와 인터페이스, 건축정보의 유통에 관심이 있습니다. 대표 수행연구로는 참여형 모바일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도시 공공공간 변화 모니터링을 위한 시공간 타임라인 시스템 개발, 세계문화유산 모니터링 지표 시범조사 연구 등이 있으며,  201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현장프로젝트 생산도시 큐레이터를 역임하고, 갤러리팩토리,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문화역서울 284, 금호미술관의 초청으로 소셜미디어를 도입한 참여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OpenHouse 세운상가 활성화를 위한 공공공간 설계, 김택빈, 장용순, 이상구 10월 28일 1:0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