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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영국대사관
F.J. 마셜
F.J. 마셜, 영국대사관
서울에서 지어진 네 번째 서양식 건축물로 알려졌으며, 개화기 대사관 중에서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사용되는 유일한 외교공관인 영국대사관입니다. 대한제국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곳에서 살며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님의 인터뷰와 현장 사진에서 힌트를 찾아볼까요?
지난 인터뷰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스페셜 프로그램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_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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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 한국 사옥, 이타미 준 (유동룡)
10월 20일 4: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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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ID 사옥, 강예린 + 이치훈 + 이재원
10월 20일 10: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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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LINK, 김수영
10월 19일 2: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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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김이홍
10월 14일 4: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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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cosmetic 사옥, 이주한 + 김대일 + 김한중, 최한메
10월 13일 4: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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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조자용+신영훈+스튜어트 L. 누프
조자용+신영훈+스튜어트 L. 누프,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미국 대사관저는 1884년, 조선 왕실이 외국인에게 매각한 최초의 부동산 사례입니다. 1974년까지 약 90년간 사용하던 한옥 관저를 부수고 새롭게 지어진 한옥이 현재까지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 시설을 접목시킨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사례입니다.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부 모습만으로도 한국 최고의 장인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영국대사관, F.J. 마셜
F.J. 마셜, 영국대사관 서울에서 지어진 네 번째 서양식 건축물로 알려졌으며, 개화기 대사관 중에서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사용되는 유일한 외교공관인 영국대사관입니다. 대한제국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곳에서 살며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님의 인터뷰와 현장 사진에서 힌트를 찾아볼까요? 지난 인터뷰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스페셜 프로그램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_이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