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House

1964빌딩

최욱

2018년 10월 17일 2:30PM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40
예약금 10,000원 결제 후 참석 시 환불

오픈하우스 진행 최진석
* 이 프로그램은 원오원아키텍츠의 최진석 소장님의 안내로 진행됩니다.


도산대로 남측 가로변에 위치한 1964빌딩은 로비의 높은 층고와 남측 빛의 유입으로 보다 경쾌한 가로 경관을 만들었고 다양한 어휘를 가진 지역에 간결한 형식의 건축물을 만들었다.


원오원아키텍츠  사진 ONE O ONE factory + 남궁선


원오원아키텍츠
http://101architects.com


최욱
1963년생.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이탈리아 베네치아 건축대학(dottore in arch.)에서 건축설계 및 이론을 공부하였고 macdowell colony (u.s.a.), Valparaiso foundation (spain)에서 펠로우쉽을 받았다. 현재 ONE O ONE architects의 대표이다. 2006년 베니스 비엔날레, 2007년 선전-홍콩 비엔날레에 초대되었으며 대표작으로 학고재 갤러리, 두가헌,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영등포 사옥 등이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2013 DFAA(Design For Asia Awards)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대카드 영등포 사옥으로 2014 김종성 건축상을 수상하였다.

사진_정멜멜
Map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40
건축가최욱
건축주금양흥업
일시2018년 10월 17일 2:30PM
집합 장소1964 빌딩 입구(지도는 집합장소로 표시함)
TOP LIST
OpenStudio 원오원아키텍츠 스튜디오, 최욱 2018년 10월 17일 2:00PM
Special 현대카드 Vinyl & Plastic, 서승모 2018년 10월 17일 2:00PM
Special 오늘의 한옥을 만나다, 김용미 한옥의 고유한 특징은 이를 유지 관리하는 방식과 맞물린다. 외부와 맞닿은 마루와 햇빛이 드는 창호, 고즈넉한 마당, 흙벽을 채우고 흙을 얹은 지붕 등 한옥이 가진 공간과 자연친화적인 환경은 온돌로 불을 때고 해마다 흙을 관리하던 시대의 결과물이다.  온돌을 떼지 않는 한옥, 숨을 쉬지 않는 오늘의 한옥은 어떤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야할까. 한옥의 현대화를 실천해 온 금성건축 김용미 대표와 함께 은평의 한옥을 둘러보며 한옥의 공간과 미감에 가려져 있던 오늘의 한옥이 갖추어야 할 기술적, 환경적 조건과 새로운 공간 실험에 관해이야기를 나눈다.    
Special 만희재, 김용미 2018년 10월 17일 2:00PM
Special 다락재, 김용미 2018년 10월 17일 2:00PM
OpenHouse 1964빌딩, 최욱 2018년 10월 17일 2:30PM
Special 취죽당, 황두진 2018년 10월 17일 2:30PM
OpenHouse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조진만 2018년 10월 17일 3:00PM
OpenHouse JCC 크리에이티브센터, 안도 다다오 2018년 10월 17일 4:0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