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이집트대사관

장윤규 + 희림건축

장윤규 + 희림건축, 이집트대사관

이집트대사관에는 ‘플로팅(Floating)’ 개념과 이집트의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개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건축가는 잊혀진 고대 이집트 문명을 다시 찾게 한 로제타 스톤을 ‘떠오른 돌(Floating Stone)’로 설정하면서 현대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다는데요, 과연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현장 사진으로 엿보는 이집트대사관! 

사진_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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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Report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조자용+신영훈+스튜어트 L. 누프 조자용+신영훈+스튜어트 L. 누프,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  미국 대사관저는 1884년, 조선 왕실이 외국인에게 매각한 최초의 부동산 사례입니다. 1974년까지 약 90년간 사용하던 한옥 관저를 부수고 새롭게 지어진 한옥이 현재까지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편의 시설을 접목시킨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사례입니다.  내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부 모습만으로도 한국 최고의 장인들의 솜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이집트대사관, 장윤규 + 희림건축 장윤규 + 희림건축, 이집트대사관 이집트대사관에는 ‘플로팅(Floating)’ 개념과 이집트의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개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건축가는 잊혀진 고대 이집트 문명을 다시 찾게 한 로제타 스톤을 ‘떠오른 돌(Floating Stone)’로 설정하면서 현대적으로 해석하고자 했다는데요, 과연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현장 사진으로 엿보는 이집트대사관!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영국대사관, F.J. 마셜 F.J. 마셜, 영국대사관 서울에서 지어진 네 번째 서양식 건축물로 알려졌으며, 개화기 대사관 중에서 현재까지 원형 그대로 사용되는 유일한 외교공관인 영국대사관입니다. 대한제국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이 곳에서 살며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님의 인터뷰와 현장 사진에서 힌트를 찾아볼까요? 지난 인터뷰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스페셜 프로그램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스위스대사관, 버크하르트+파트너, 이래건축 버크하르트+파트너, 이래건축 / 스위스대사관 더이상 도시의 섬이 아닌, 도시의 또다른 무대가 되었다는 스위스대사관.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셨나요?  스위스대사관 방문현장, 생생한 사진으로 그 감동을 전합니다. 지난 인터뷰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스페셜 프로그램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_이강석
Report Report 프랑스대사관, 김중업 건축가 김중업, 프랑스대사관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 김중업의 설계로 1962년 완공되어 한국 현대건축의 걸작으로 꼽혀온 프랑스대사관, 그 답사 현장을 만나보세요.  사진_이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