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상,이대규, 7377 House 붉은 벽돌로 지어진 우이동의 7377 House는 낡은 집을 증개축해 주거와 상업공간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진입부의 넓은 공간을 지나 중정의 넉넉함을 만나볼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내부에서도 여러 단 차이는 흥미로운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