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진행: 김승회, 임윤지 건축가 이희태의 설계로 1967년 완성된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은 리노베이션을 통해 전시 공간의 부족, 방문객 급증에 따른 혼잡함 등 기능적인 요소의 부족함을 해결함과 동시에 성지로의 품격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김승회 건축가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을 둘러보며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속 건축가의 치열한 고민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이강석(오픈하우스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