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진행: 조진만 <BUNKER 대방 청소년 문화의 집>은 조성 시기가 불분명한 군용 시설인 동작구 대방동의 벙커를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바꾸었습니다. 도시의 숨겨진 벙커라는 비일상적이고 특수한 환경, 비일상적인 스케일을 활용한 ‘작은 지하도시’이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을 조진만 건축가와 함께 둘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