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원
그래픽 디자이너
오픈하우스서울은 설립 초기부터 워크룸과 함께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왔습니다. 2015년부터 워크룸에서 오픈하우스서울의 디자인을 맡아 온 황석원 디자이너는 2020년 여름 독립해 본격적인 개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부터 '황석원'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하우스서울과 콜라보레이션합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 및 워크룸 프레스에서 5년 반 동안 일했고, 주로 출판·인쇄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기관, 출판사, 작가들과 작업합니다.
@seogwonh
seogwon.cargo.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