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서울 2019의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오픈하우스서울 2019>는 올해 탄탄한 진행을 이끈 사무국 총괄 최진이 운영위원, 김지원 사무국장, 강언덕, 이다미 코디네이터, 이소영, 박서인 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올해도 최춘웅, 황지은, 김형진, 염상훈, 김상호, 임여진 운영위원께서 늘 든든한 기획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기록은 이강석 사진작가님의 사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올해의 진행요원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을 위해 아키라이프의 멋진 공간을 내어주신 김용관 사진작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좋은 공간을 열어주신 건축주, 건축에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주신 건축가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또한 <오픈하우스서울>의 포스터, 가이드북, 굿즈 디자인을 진행해주신 워크룸 김형진, 황석원 디자이너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픈하우스서울>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할 수있도록 현장의 감동을 나누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 시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