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방은 더 영향력이 있는 결과를 위해 시각적인 것과 더불어 토론과 대화가 풍부한 작업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박수정, 심희준 두 건축가와 함께 건강한 건축문화로 연결되는 건축공방의 작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건축공방의 대표작으로는 SETT 문화공간 및 URICH사옥, 백사마을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공동주택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