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회 건축가의 건축에 대한 생각이 오롯이 담겨있는 후암동 경영위치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후암동이 위치한 용산지역의 어제와 오늘을 역사적으로 접근하며 미래세대에 대한 기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