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진행 : 김인철 어느비움이 마주하고 있는 숲과 계절의 기운이 공간 안에서도 느껴집니다. 프라이버시, 디자인 등 건축과 관련된 거대한 키워드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