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진행 : 최하영 거주자에게 집에 이르는 기분 좋은 여정을 선물하는 유일주택을 찾았습니다. 공용공간에 여유를 두고 밝게 만들려는 의도가 정확히 드러나는 복도와 진입공간, 유일목욕탕에 대한 기억을 품은 지하 1층의 목욕탕 공간까지 공동주택에서의 공용공간의 쓰임을 최하영 건축가의 안내로 함께 했습니다.